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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속삭임 (한국 문인협회,한울 문학 회원)

포카라 페와 호수 안쪽 본문

나의 이야기

포카라 페와 호수 안쪽

미쁘미 2020. 11. 27. 15:14

 

 

 

 맑은 날씨에 보인다는 안나프르나 봉은 안개에 쌓여 희미하게 보이고 

현지에서 들은 예기로는 호수 산책할 때나 시내 관광을 다닐 때 반드시 몇 명이 함께 다니라고 권한다

마약 하는 사람도 있고 ~위험하다 한다

쇼핑 할때도 절대로 혼자 다니지 말라고한다

 반드시 몇명이 함께  가기를 권한다고 ~마약 하는 사람도 있고 혼자 다니는것은 극히 위험하다고 한다

 

날씨가 맑으면 이곳에서 안나 푸르나 봉이 보인다는데..

 

호수를 건널 때 식당에서 설치한 뗏목? 줄을 잡아당겨 건네준다

 

 

 

 

 건너다 보이는

포카라에서 제일 고급스러운 식당

 

 예쁜 대구 꽁주님~ 여행내내 쭉 함께 방을 써서 정이 들었다  보고 싶네 ~^^사진 찍는데 짓궂게 참석하는 사람들 웃음이 난다

 

 

호수가는 길에 귤 장사 아줌마 등에지고 다니면서 파는데 무척 무거울것아 팔아주고 싶었다

저울로 달아파는데 1키로에 우리나라 돈으로 3천원가량이다

우리나라 귤은 납작한데 이곳귤은 둥글고 수분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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