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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속삭임 (한국 문인협회,한울 문학 회원)

날개가 아직 ~~ 본문

나의 이야기

날개가 아직 ~~

미쁘미 2022. 9. 4. 17:02

날개가 덜 자라서 아직 새끼다

지붕에 텐트에 물이 고여 받침을 했는데 못 박을 줄 몰라서 아무리 해도 안 박힌다 ~^^그래도 내가 지었다는 게 장하다 ~^^

음악/Yesterday Loves (어제의 사랑은)/Ernesto Cortaz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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