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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속삭임 (한국 문인협회,한울 문학 회원)

오리 밥 본문

나의 이야기

오리 밥

미쁘미 2022. 9. 7. 07:58

배부르게 먹고 오리장 밖 개를 쳐다보며 쉬는 중.

목욕하고 나서 털 고르는 중~~^^

오리 밥~~ 늙은 호박을 푹 끓여서 귀리 오트밀 섞어주면 환장하게 먹는다 ~^^

음악/Paloma Blanca - George Baker Sele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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