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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속삭임 (한국 문인협회,한울 문학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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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작시

그리운 토스카나

미쁘미 2022. 12. 6. 16:02

                                        그리운 토스카나

                                         

                                        내 눈물 내 그리움

                                        다 쏟아 버리고 떠나고 싶다

                                        훨훨 날개를 저어 새처럼 날아가고 싶다 훨훨~

                                        그때로 돌아가고 싶다.

                                         

                                        미쁨이/ 강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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