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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속삭임 (한국 문인협회,한울 문학 회원)

새삼, 토사자 본문

나의 이야기

새삼, 토사자

미쁘미 2012. 6. 24. 09:27

 

                      오늘 새벽 사람 발길이 없는곳으로 산쪽으로 들어서니 눈에 확~들어오는 새삼.. 청정 지역에서만 자라는 새삼

                      아직 토사자는 쑥대에 붙어 크지를 못했고.너무 가물어서 많치는않다 

                      그래도 술 담그려고 채취,  운 좋은 새벽 ^^*

                      허리를 다친  토끼를 콩밭에 내다 버렸는데 새삼을 뜯어먹고 낳아다 해서 토사자라고고             

      담금주에 퐁당 익기 시작하는 노란 방울 토마토 빨간 토마토 따는 재미가 솔솔 납니다 ^^ 토마토 담은 도자기 백자 제가 만들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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