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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속삭임 (한국 문인협회,한울 문학 회원)
용문산 입구 소원을 적는 명찰을 천 원에 파는데 계속 줄지어 단다. 아마도 가족의 건강을 비는 사연이 제일 많을 듯하다 아무리 가진 게 많아도 건강하지 않으면 아무 소용 없다 양평 용문사 천연 기념물 제 30호 수령 1,100년 추정 용문사는 649년(신라 진덕 여왕 3)원효대사가 세웠다 한다 은행나무는 절을 세운 다음 중국을 왕래하던 스님이 가져다가 심은 것으로 보고 있다. 신라의 마지막 임금인 경순왕의 아들 마의태자(麻衣太子)가 나라를 잃은 설움을 안고 금강산으로 가다가 심었다는 설과, 의상대사가 짚고 다니던 지팡이를 꽂고 갔는데 그것이 자랐다는 설도 전해지고 있다 이 나무는 은행나무 중에서는 물론이고 우리나라에서 자라는 나무 중에서도 가장 큰 나무로서 조선 세종 때 당상직첩(堂上職牒) 벼슬이 내려졌..
매일 가는 우리 집 뒷산 여기서 부터 소령원 숲길 소령원 숲길 들어서기 전 개울 이곳을 다녀오는데 걸리는 시간 2시간 30분
단 한 번도 일절 약을 치지 않은 건강한 귤입니다. 우리는 밭에서 따면서 껍질째 먹습니다 귤을 심고 10년 넘게 단 한번도 농약과 제초제를 주지 않았습니다 껍질은 거뭇거뭇 하지만 속은 싱싱하고 상큼합니다 껍질이 이런 귤이 진짜 무농약 귤입니다 약을 주어 기른 귤과 맛이 현저히 차이납니다 제초제를 전혀 사용 안 하고 농사짓는 모습이라 풀이 아주 많이 우거집니다. 무농약 방법으로 농사하는 거라 귤의 사이즈나 칼라나 생김새는 일정하지 않습니다. 일반적으로 시중에서 판매하는 귤이랑 비교해보면 맛과 향이 차이가 크게 난답니다. 안심하고 아이들 먹일 수 있는 귤입니다. 현재 수확하는 건 극조생 귤입니다. 10킬로 택배비 포함 4만원 입니다 비밀 댓글로 써주세요.주소 (010-4047-7567) 농협/352-12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