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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5); font-size: 10pt;">스마트폰듣기</span></span></u></span></a></font></font></font></font></strong></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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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신앙 시, 글 (56)
침묵의 속삭임 (한국 문인협회,한울 문학 회원)
당신을 쓸쓸하게 한 죄
당신을 쓸쓸하게 한 죄 오늘은 너무 고달퍼 당신을 버리고 싶었습니다 흔들리는 안이한 세상 유혹 꿈에도 흔들리지 않던 샤머니즘에 나를 맞기고 싶었습니다 가시로 찌르는 아픔 떨리는 양심의 무서움도 잊은 채 당신을 잊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당신을 보내지도 못하고 잠시 뒤돌아 외..
신앙 시, 글
2019. 11. 6. 17:52
(wobkorea-tv) 캄보디아 강덕수 선교 목사
부자 삭개오(2) 세계로 열린 선교 방송
신앙 시, 글
2019. 10. 8. 19:30
Amazing grace
Amazing grace, how sweet the sound 놀라운 주님의 은총! 얼마나 기쁜 소식인가 l once was lost , but now l'm found. 예전에 길을 잃고 방황했으나 ,이제 난 길을 찾았네
신앙 시, 글
2019. 7. 25. 21:19
너를 마시며~
너를 마시며 내게로 오기까지 너는 추운 겨울 나목으로 얼마나 외로운 추위를 견뎌야 했니 꽃피는 봄 향긋한 꽃 내음 마음껏 터트리며 벌과 나비 불러들이며 행복했을 너 네 향기 따라 인간들도 네 향기에 매혹되어 행복했지 꽃지는 아픔으로 열매를 맺고 뙤약볕에 너 자신을 달구며 또 얼마나 힘들었을까 가을, 상처로 아픔이 되어도 열매를 보내며 너는 또 얼마나 서러웠을까 자신의 옷을 벗어 거름으로 썩히며 겨울을 맞이해야 하는 그 쓸쓸함은 또 얼마나 외로웠을까 그렇게 힘든 많은 시간을 드려 거친 기계에 뭉겨지는 아픔으로 내게로 온 너 너를 마시며 너를 키워준 햇볕, 바람, 비 태초에 그것을 지으신 분에게 참 감사하고 감사하다! 미쁨이/ 강제실
신앙 시, 글
2019. 2. 12. 14: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