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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속삭임 (한국 문인협회,한울 문학 회원)

귤 따기 본문

나의 이야기

귤 따기

미쁘미 2016. 10. 18. 19:11

 

 농약을 치지 않아서 껍질이 다른 집 귤처럼 곱지를 않습니다 .

 봄에 주는 거름도 유기농 거름을줍니다 .

 제초제를 전혀 치지 않아 바닥에 풀도 무성하고 ~


 

 

 

뻘뻘 땀 흘리며 귤 따기

따도 따도 끝이 없네~

범섬과 멀리 강정동 해군기지를 바라보며

매일 아침 산책~


***********배송 받으신 고객님들 께선 껍질은 말리시어 겨울에 대추,생강,과 함께 끓여드세요**************

***********유기농이기에 가능합니다 *********

***********주문 받습니다 010-4047-756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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