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리 메뉴

침묵의 속삭임 (한국 문인협회,한울 문학 회원)

잊지 않고 본문

나의 이야기

잊지 않고

미쁘미 2017. 9. 28. 12:34

 명절 때마다 잊지 않고 보내오는 아들 친구의 선물

잊지 않고 기억해 준다는 것에 고맙고 눈물 난다

아들아 ~최 실장이 이제는 최 사장이 되었단다 너도 기쁘지?

해마다 잊지 않고 엄마에게 선물을 보내오는구나

네가 살아 있다면 얼마나 좋아했겠니!

보고 싶다 울지 않으려 해도 자꾸 눈물이 흐른다. 아들 사랑해 ~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맨드라미 꽃차 만들기 위해  (0) 2017.10.23
파주 마장리 우리 동네 요즘  (0) 2017.10.07
사랑스러운 딸  (0) 2017.09.18
파주 마장 호수 출렁다리   (0) 2017.09.13
내 시경  (0) 2017.09.04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