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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속삭임 (한국 문인협회,한울 문학 회원)

지붕 밑 벌 본문

나의 이야기

지붕 밑 벌

미쁘미 2018. 10. 4. 05:42



       앞채 찻 방 지붕 밑에 부지런히 벌들이 드나듭니다

      머지않아 천장 해체해야 할 것 같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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