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의 속삭임 (한국 문인협회,한울 문학 회원)

홍콩에서 왔다는 차림새가 스님 같은 분이 찍어 달래서 나는 잘 찍어 주었는데~ 내 사진은 흐리멍텅이네요~ 공부 좀 해야겠다 짧은 영어에 자꾸만 영어로 말하고 한국말로 번역해 달라고 한다 ㅋ ~더 물어보면 곤란하다~^^ 평일에는 여유가 있지만, 주말에는 모자란다 함. 이곳에서 부채길 출발 지점~ 갈 때는 4 시간 반 걸렸는데 돌아올 때는 도로 공사로 차가 밀려 7시간 걸렸지만 멋진 음악 CD 때문에 행복했다 ~^^황 선생 (Stanclarcl val .8) 이거 너무 좋다 고마워 잉~^^ 난간에서 내려다 보는 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