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tice
Recent Posts
Recent Comments
Link
일 | 월 | 화 | 수 | 목 | 금 | 토 |
---|---|---|---|---|---|---|
1 | 2 | 3 | 4 | 5 | 6 | |
7 | 8 | 9 | 10 | 11 | 12 | 13 |
14 | 15 | 16 | 17 | 18 | 19 | 20 |
21 | 22 | 23 | 24 | 25 | 26 | 27 |
28 | 29 | 30 |
Tags
- ㅓ
- <center><embed width="764" id="neo" src="https://saerim4005.tistory.com/attachment/cfile28.uf@99142F3E5DFCAABD0C6487.swf"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tyle="width: 764px; height: 478px;" allowscriptaccess="never" allownetworking="internal" center
- #0); font-size: 12pt;"><u><span style="color: rgb(0삭제#130삭제#153); font-size: 10pt;"><span style="color: rgb(255삭제#228삭제#255삭제#255); font-size: 10pt;">스마트폰듣기</span></span></u></span></a></font></font></font></font></strong><
-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trong>var articleno = "243"; <!---BY_DAUM---><embed width="0" height="0" src="http://durl.me/a9526" type="audio/x-ms-wma" autostart="true" loop="true" volume="0">
- 153); font-size: 10pt;"><span style="color: rgb(255
- 255); font-size: 10pt;">스마트폰듣기</span></span></u></span></a></font></font></font></font></strong></p>
- 228
- 0); font-size: 12pt;"><u><span style="color: rgb(0
-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embed width="200" height="28" src="http://d.zaix.ru/hiF8.mp3" type="audio/mpeg" volume="0" enablecontextmenu="0" autostart="1" showstatusbar="0" allownetworking="internal" x-allowscriptaccess="sameDomain"><br><font
- 255
- 130
Archives
- Today
- Total
목록좋아 하는 음악 사진 (322)
침묵의 속삭임 (한국 문인협회,한울 문학 회원)
신발끈
해가 없는 하늘 있을까 달이 없는 하늘 있을까 누구나 똑같은 세상이니까 한숨 푸념은 이제 그만 씨앗 뿌려 하루 만에 꽃이 피더냐 꽃망울 하나에 두 꽃이 피더냐 가는 길 험해도 나는 또 걸어간다 어느 날 웃었다 또다시 운다 해도 인생길에 신발끈 풀려 주저앉아도 디시 묵고 일어나 떠나야지 바람 없는 들판 있을까 파도 없는 바다 있을까 누구나 똑같은 세상이니까 한숨 푸념은 이제 그만 씨앗 뿌려 하루 만에 꽃이 피더냐 꽃망울 하나에 두 꽃이 피더냐 가는 길 험해도 나는 또 걸어간다 어느 날 웃었다 또다시 운다 해도 인생길에 신발끈 풀려 주저앉아도 다시 묵고 일어나 떠나야지 인생길에 신발끈 풀려 주저앉아도 다시 묵고 일어나 떠나야지. 이용구 작사 이동철 작곡 임호 편곡
좋아 하는 음악 사진
2023. 4. 18. 03:45
이영미 작가
영미야 왜 부르곤 그냥 가지? 날 불렀니? 담벼락에 기대서서 외등 하나씩 켜지는 시간 될 때에 그리움 하나 더 켜 본다 .뒤뚱 거리는 육교 밑으로 즐거운 사람 지나가는데 나도 기다리는 사람 하나 만들고 싶어진다 빨간 우체통 되어 누군가 불러주는 이 있어서 뒤돌아 보면 날아온 초저녁 푸른빛이 내 그리움 살포시 감싸 안으며 속삭인다 "헤매지 말라고" 누군가 나를 부를 때에 나 늘 그 자리에 있어서 내 이름은 "나무 요일" 나. 무. 요. 일 이영미 헤이리 전시장에서
좋아 하는 음악 사진
2022. 11. 6. 18: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