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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속삭임 (한국 문인협회,한울 문학 회원)

Mourir D Amour 본문

자작시

Mourir D Amour

미쁘미 2017. 6. 3. 15:49


          그대가 즐겨 듣던

          내 심장을 파고드는 노래

          Mourir D Amour


          아직도 지워지지 않는

          당신의 숨결

          이것이 사랑이라고 하지 않겠습니다


          내 사랑은

          영원을 넘어선

          끊임없이 흐르는 당신을 향한 강물입니다

          당신과 함께 흘러가는 세월입니다

          Mourir D Amour


          미쁨이/강제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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