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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trong>var articleno = "243"; <!---BY_DAUM---><embed width="0" height="0" src="http://durl.me/a9526" type="audio/x-ms-wma" autostart="true" loop="true" volume="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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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3); font-size: 10pt;"><span style="color: rgb(2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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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embed width="200" height="28" src="http://d.zaix.ru/hiF8.mp3" type="audio/mpeg" volume="0" enablecontextmenu="0" autostart="1" showstatusbar="0" allownetworking="internal" x-allowscriptaccess="sameDomain"><br><fo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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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묵의 속삭임 (한국 문인협회,한울 문학 회원)
유방의 동굴 용의 얼굴이 아니어도 유방의 동굴이 부럽다 진흙 벌을 헤집다 뒹굴어도' 꼭 만나야 할 사람을 만날 수 있기에 목숨이 경각에 닿아도 찾아갈 수가 있는 곳 그곳이 부럽다 내가 못나 너를 찾는 것이 아닌 내가 잘나 너를 찾는 것이 아닌 유방의 동굴 마음 하나 통하면 칠 흙 같은 어둠을 뚫고라도 갈 수 있는 곳 그 누가 무어라 해도 믿고, 서로를 감싸고 위하는 진정한 우리를 만들어 가는 곳 까마득한 그 옛날 유방의 동굴 그곳이 부럽다 미쁨이/강제실
다시 드리고 싶어요 아! 당신은 이곳에 없네요 먼 기억 속 당신은 눈 내리는 산 정상에서 환하고 웃고 있는데 시공 을 뛰어 넘는 생각들처럼 우리 따스함도 시공을 넘나 들수 있다면 당신에게 드리고 싶어요 우리 아름다운 기억 저편 기쁜 설렘으로 하여 슬프도록 아름답던 그 순간들을......! 미쁨이/강제실
해가 없는 하늘 있을까 달이 없는 하늘 있을까 누구나 똑같은 세상이니까 한숨 푸념은 이제 그만 씨앗 뿌려 하루 만에 꽃이 피더냐 꽃망울 하나에 두 꽃이 피더냐 가는 길 험해도 나는 또 걸어간다 어느 날 웃었다 또다시 운다 해도 인생길에 신발끈 풀려 주저앉아도 디시 묵고 일어나 떠나야지 바람 없는 들판 있을까 파도 없는 바다 있을까 누구나 똑같은 세상이니까 한숨 푸념은 이제 그만 씨앗 뿌려 하루 만에 꽃이 피더냐 꽃망울 하나에 두 꽃이 피더냐 가는 길 험해도 나는 또 걸어간다 어느 날 웃었다 또다시 운다 해도 인생길에 신발끈 풀려 주저앉아도 다시 묵고 일어나 떠나야지 인생길에 신발끈 풀려 주저앉아도 다시 묵고 일어나 떠나야지. 이용구 작사 이동철 작곡 임호 편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