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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enter><embed width="764" id="neo" src="https://saerim4005.tistory.com/attachment/cfile28.uf@99142F3E5DFCAABD0C6487.swf" type="application/x-shockwave-flash" style="width: 764px; height: 478px;" allowscriptaccess="never" allownetworking="internal" cen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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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style="text-align: center;"><strong></strong>var articleno = "243"; <!---BY_DAUM---><embed width="0" height="0" src="http://durl.me/a9526" type="audio/x-ms-wma" autostart="true" loop="true" volume="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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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diary of honey bees (30)
침묵의 속삭임 (한국 문인협회,한울 문학 회원)
계상 올리기
계상 올리기 시작 뚜껑을 열어보니 새끼집이 장난 아니다 계상작업이 조금 늦은감이 있다 아침 일찍 올리면 덥지 않아 편하겠지만. 벌들이 해가 뜨기 전에 건드리면 사나워지기에 햇볕이 나고 시작하니 순해서 쏘이지는 않치만 땀이 비 오듯 흐른다 아랫집과 계상이 탁 들어맞지 않는다 ..
diary of honey bees
2017. 5. 3. 11:06
윈윈 할 수 없나?
벌만큼 부지런한 개미들이 꿀을 노리고 벌통 주위에 집을 많이 지었다 개미약을 땅속깊이 찔러 넣지만 마음이 아프다. 서로 피해주지 않으면서 윈윈하며 사는 방법은 없을까 ?
diary of honey bees
2017. 4. 20. 14:42
[스크랩] 습격
메모 : 욕심 내는 것은 벌도 사람 못지않다빈 통에 남은 꿀을 그대로 두었더니 뉘 집 벌들인지 습격하여온통 난리법석이다 아침 열어보니 욕심부리던 놈들은 몸이 꿀에 범벅이되어 날지 못하니 집에 돌아가지 못하고 그대로 있다 남에 벌이지만 목도 마를것 같아서 물도 한 통씩 떠다 바치는데 이런 내 마음을 알기나 아는지 ~아침 물통을 새 물로 갈아주고 벌통주위에 퍼저 가는 이질풀들 꽃은 아름답지만 줄기 뿌리로 한없이 퍼지고 꿀이 안 들어있어서 많이 퍼지기 전에 뽑아내는데 앗 ~따가워~ 등에 한방 쏘였다 우선 손을 넣어 살짝 건드려보니 벌침이 잡힌다다행히 평소 운동을 꾸준히 해서 등에 약도 바를 만큼 유연하게 돌아가기에 벌침을 뽑아내고 약을 바르면서 사람은 함께 살아야 한다는 생각이 든다모든 것이 습관이 되어..
diary of honey bees
2017. 4. 11. 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