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의 속삭임 (한국 문인협회,한울 문학 회원)

11월에 캔다는 재배한 천마를 샀는데 이렇게나 많이 부서저서 택배가 왔다 부서진 천마는 오래 보관 할수없어 우선 이것부터 .... 부서진 조각들을 대략 1개 정도 갈아서 사과채, 대추채, 화분에서 기른 부추를 썰어넣고 감자녹말 2수저을 섞어서 올리브 오일에 부처서 ~ 콩비지 탕과 함께 ..

콩은 잘씻어 충분히 불린다 돼지 등갈비는 색이 선명한것을 사다가 찬물에 담가서 핏물을 빼고 생강과 마늘을 넣어 푹 끓여준다 익은 돼지갈비와 함께 곱게 갈은 생콩을 넣어 타지 않토록 계속 저어주면서 끓이면 ~~~~끝 *생콩을 끓일때 냄비의 깊이가 얕으면 끓어 넘치기에 불편하다 해..

호밀식빵 한조각을 올리브 오일에 바삭하게 구워 오리알 스크램불을 올리고 집안 텃밭에서 딴 상추 올리고 불로커리는 간장 아주 조금 , 키위 간것 ,레몬, 포도효소,올리브 오일, 깨소금을 넣은 소스에 버무려 올리고 사과채을 얹어서 ...먹는데 줄줄 흘린다 아무도 안보는데서 혼자서만 ..

우선 팬에 오리고기를 익혀 줍니다 익은 고기에 마른고추를 넣고 볶다가 고기에 고추 기름이 배면 쎌러리, 익지 않은 여주 스피아 민트,,다진 생강, 소금을 넣고 볶은후에 마지막에 백 포도주를 3수저 넣었습니다 ~끝 완성된 오리고기 볶음.... 매콤, 깔끔, 향긋한 맛이 아주 고급스러운 맛 ..